더 이상 갈 곳이 없다.
현행법상 기호식품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본인의 취향에 따라 마음 편하게 즐길 장소는 없다.
화장실에서 베란다로 버스 승차장으로 좁은 골목길로 남의 눈을 피해 뒷걸음질을 친다.
길에서 마주친 금연 표지판 높다랗게 매달려 오늘도 흡연자들을 감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