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kowoon

아ㅡ 지난주 금요일에 갔었어요~~^^;;

네~ 잎새주에요^^ 여수에서만 저렇게 파나봐요~

우와~ 이게 집에서 만든 요리 비쥬얼인가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집에서 먹는 반찬느낌~ 너무 맛있어보여요^^

직접 구운 닭고기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 집 근처에 신선한 동네마트가 있는것도 복인듯요

어떻게 읽어야 하나 했는데... 이거리얼반박불가 였군요!! 감사해요~~~ㅎㅎㅎ

아이쿠야,,쌍깁스라니ㅠㅠ 고기 많이 먹고 힘내셔야겠네요~~ 아드님들 얼른 회복하길 바래요~~

냉면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아들과의 데이트가 부럽네요~~ 저도 곧 그런날이 오겠지요?^^

금액이 후덜덜하네요~ 그래도 아드님이 좋아할 생각하면 뿌듯하시겠어요~ 도시락 한번도 안싸봤는데 벌써 걱정되네요ㅎㅎ

립스틱 해먹는 둘째 넘 귀엽네요~ 덕분에 스팀에 글 올리고 스달팔아 립스틱 사고~ 돌고도네요^^

정말 먹음직스러운 한상이네요~ 출장기간 두분다 화이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게 다 모였네요침이 꼴깍

오~ 좋은아이템인걸요~ 구매해봐야겠어요

창에 매달린 둘째 너무 귀엽네요~~~~ 발레복도 흔하지않은색이라 좋은거같아요^^

주말잠파는 뭘까요? 중학생들 취향저격 브런치를 만들어주셨으니 아드님 어깨가 으쓱해졌겠어요^^

와이프님 시어머님ㅋㅋㅋ 별거아닐수 있는 일상들을 즐겁게 보내시는거 같아요~~~ 저도 소소한 행복들을 놓치지않도록 해야겠어요^^

먹는낙으로 사는데 말이죠ㅎㅎ 그래도 회는 참 맛있었답니다!@

아~ 새우강정도 유명하군요~~ 저도 좋아해서 자주사먹었는데 호떡의 여파였는지,, 저날은 아쉬웠어요ㅋㅋ

택배로도 많이 먹더라구요~~ 무슨맛인지 알면서도 속초가면 사먹어야만 할것같은 느낌,,ㅋㅋ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