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부지런히 강릉으로 출발했어요,,
세상에,, 차가 너무 막히더라구요ㅠㅠ
다들 어디를 놀러가는지ㅋㅋ
너무 배가고파 눈에 보이는곳으로 갑니다ㅎㅎㅎ
주차하기 편한곳에 그냥 댔어요
매번 아기랑 함께 먹는곳만 찾았는데
아들이 잠이 들어 횟집을 왔답니다
엄청 넓은데 점심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손님이 한명도 없네요
아~~~ 회 랑 대게랑 먹고싶은데 가격이 후덜덜~
점심이고 해서 간단히 물회를 주문했어요~
저 멀리 바다가 보이네요~ 잠깐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여행이 좋기도 하지만 힘들기도 해요ㅎㅎ
물회가 나왔어요~
살얼음 가득~ 국물이 하나도 없고 얼음이 녹으면서 국물이 되는데
회도 싱싱하고 시원하고 매콤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네요~
바다를 보는게 목표였으니 우선 목표는 달성했네요~ㅎㅎ
근데 벌써,,, 올라갈일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