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랑 생일이라 친구들을 초대했어요
마음같아선 거한 상을 차려주고싶었지만 바쁘고 요리에 소질도 없는터라
간단히 미역국 끓이고 잡채를 만들기로 했어요
결혼6년차인데,,, 잡채를 처음 만들어보네요~~
각종 야채를 볶아주었어요
장도 안보고 집에 있는 재료로만 했더니 버섯도없어서 말린표고버섯을 급히 불리고,
당근, 양파, 파프리카, 돼지고기를 볶아줬어요~~
밑간해둔 고기를 볶았어요~
고기양이 너무 많은가 싶었는데,,
역시 재료가 푸짐하게 들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전 볶는것보다 비비는(?) 잡채는 선호해서
삶아서 물기를 빼주고,,
간장,물엿넣고 졸이는중이에요
양푼에 당면담고 볶았던 야채랑 부추넣고 비벼줬답니다~~
한김빼고 섞는다는게 맘이 급해서
그냥 하다가 손 데일뻔했네요ㅎㅎㅎ
완성~~ 먹음직스럽나요?
4번 리필해서 먹었다죠ㅋㅋ
다들 맛있게 먹어주어 고마웠어요
역시 요리는 바로해서 먹어야 맛있는거같아요
맛있고 아이도 좋아해서 앞으로자주 해먹게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