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를 가진 작가님들 몇분이 함께 연 전시회.
작품 하나를 완성하는데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리고 싶은 것을 열정적으로 그리고 있다고 한다.
돼지 해의 사계절을 주제로 그렸다고 한다. 김태환 작가의 작품. 붓 터치가 아주 섬세하다.
이 작품은 돼지 해의 여름인 듯. 내년엔 쥐띠 해에 대한 작품을 구상 중이란다.
노재근 작가가 그린 가을 풍경. 색감과 터치가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듯. 유명 작가들의 작품과 견주어도 손색없다.
이 두 작품은 설명을 듣지 못해 어느 분의 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 드는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