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ylakim 입니다
오늘 저녁은 나가기도 싫고 해먹기도 싫은 그런 날이네요
그래서 명란구이김밥과 명란오차즈케를 약식으로 했어요.
명란구이 김밥은
명란을 구어서 김과 밥이랑 먹으면 됩니다.
백명란을 앞뒤로 잘 구어서
썰어줍니다.
얼핏 소세지 같네요 ㅎㅎㅎ
김을 잘 구워 준비합니다.
마침 주문한 곱창김으로!!!
곱창김 너무 맛있어요 ㅜㅜ
맨입으로 먹어도 너무 맛나요.
김밥 싸는 참김, 돌김 이런 것처럼 곱창김이라고 일년 중에 딱 요 시기에 한정적으로만 수확하는 김이에요.
김을 잘 잘라주고
밥은 참기름 약간에 섞어줍니다.
위에 쪽파 얹어주면 끝!!!
남편이 와사비 킬러라서 와사비도 살짝 얹어서 먹었어요.
짭쪼롬한 별미네요.
된장국하고 먹으면 더 어울렸을 것 같아요.
아쉬운 마음에 남은 명란으로 오차즈케를 합니다.
원래 녹차 등으로 하는데 녹차가 없어서 ㅎㅎㅎ
제맘대로 뜨거운 보리차로 합니다.
한마디로 그냥 물 말아 먹는거에요 ㅎㅎㅎㅎㅎ
보리차에 밥 말고 김가루, 구운 명란, 쪽파 넣고 끝!!
짭짤한 입이 중화되네요.
후르륵 간단한 한 끼 다 먹었어요~~
엄청 맛있는 요리는 아니지만
간단하게 한 끼 때울 수 있는 메뉴에요
제가 워낙 명란을 좋아해서 ㅎㅎㅎㅎ
그럼 다들 즐거운 저녁 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