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얼마 전에 11번가에서 반값 세일을 하길래
무심결에 질러버린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대해 후기를 써볼까해요.
저는 처음에 에어프라이기라고 부르는 줄 알았는데 에어프라이어더라구요.
심지어 연관검색어에도 떠있는 ㅋㅋㅋ 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마침 냉장고에 있는 삼겹살을 구워먹었답니다.
사실 이전부터 좋다는 소리를 계속 들어서 살까 말까 고민을 했었어요.
근데 사실 가격대가 싼건 별로인 거 같고, 그렇다고 비싼건 50만까지도 하길래
조금만 더 살펴보자는 생각으로 있었는데 마침 딱 세일을 하길래 지른거죠.
처음에 엄청 큰 박스 안에 포장되어있길래 확실히 대용량인가 했는데
생각보다 조금 작더라구요. 근데 또, 너무 큰건 걸리적거려서
오히려 조금 작은 크기를 선호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네요.
안에는 설명서와 간단한 레시피랑 많은 포장지가 있었어요 ㅎㅎ
아쉽게도 삼겹살을 굽는건 못찍었고, 다 세척한 후인데요.
삼겹살 3줄 정도 구우니깐 안에 꽉 차더라구요. 한 15분 정도?
따로 뒤집어주는 것 없이 구우니깐 딱 알맞게 굽혔어요.
가격은 원가가 30만대였는데 15만원 정도에 반값하길래 샀어요!
아직 사용방법도 익숙치 않고, 어떤 음식을 해먹어야 될지 모르긴한데
우선 에어프라이어로 꼭 사먹어야 할 음식들을 치니깐
핫윙부터 시작해서 치킨텐더, 게맛살튀김 등 다양하게 나오더라구요.
이번 금요일에 주문해서 다음 주에 받아서 꼭 먹어볼 생각입니다 ㅎㅎ
음식 하나만 바껴도 삶의 질이 확확 변하는데 간식거리 늘었으니
좀 더 재밌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주 기대가 되네요 흐흐흐
다음번에 음식을 주문하게 되면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