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저번주보다 덜 추운 것 같아서 온도를 봤더니 지난주에 영하까지
내려갔다는 걸 알게 되었다. 여기가 이정도면 저기 위쪽에 철원 이런 곳은
진짜 겨울에 어떻게 버틸지.... 감이 안온다 너무 추울 것 같다 ㅠ
오늘은 간만에 치즈케이크를 사먹었다. 진짜 치즈케익은 아니고 이마트에서
파는 간식용 치즈케이크 빵인데 솔직히 맛은 비교가 안되긴 하지만
그냥저냥 따뜻한 우유랑 먹으면 간식으로는 먹을만 하다.
생각보다 질리는 맛이라 나도 자주는 안 먹는 편인데 이상하게 가끔씩
생각이 나긴 하더라. 무엇보다도 가격도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많이 저렴함 ㅎㅎ 요즘 해먹을 반찬이 없어가지고 그냥 고추장 쓱쓱
비벼서 먹곤 하는데 좀 안질리고 오래 먹을만한 반찬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