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1인 세트 중식을 시켜먹었다. 리뷰 이벤트는 짬뽕국물을 시켰는데
국물양만 보면 면만 없지 거의 짬뽕 수준이다. 탕수육도 고기가 두꺼워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짜장은 간짜장 곱배기를 시켰는데 주문할 때 요청사항에
소스를 넉넉하게 달라고 말했더니 정말 많이 줬다.
이렇게 가끔씩 먹는 중식은 참 맛있는 것 같다. 자주 먹으면 속이 약간
니글하긴 한데 배달음식 중에 중식 만한게 없는 건 사실이니깐....
오늘은 날씨도 그닥 추운 것 같지 않고, 평화로운 일요일이 될 듯 하다
어제 새벽 3시에 자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피곤하긴 하지만
지금 자버리면 주말을 날려버리는 셈이므로 꾹 참아야지 헤헷
벌써 12월 중순이다. 그리고 10일 뒤면 대망의 크리스마스....는 개뿔
솔로들에게는 집에서 특선영화 보는 날이다. 올해가 어떻게 지난간건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았던 것 같으면서도 막상 쌓아놓은 건 없다...
그래도 이런 시간이 계속 되다보면 언젠간 내가 원하는 걸 얻는 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