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거의 3주째 기침감기가 낫질 않는다. 예로부터 기침은 오래가면
기관지에도 안좋고, 다른 질환으로도 넘어갈 수 있다는데 어떻게
이렇게 안나을 수가 있을까... 사실 최근에 너무 바빠서 잠을 3~5시간 정도를
한 2주간 잤던 것 같다. 진짜 온몸이 너무 피곤하니 텐션이 떨어진다.
근데 원래 난 연말이 항상 바빴던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올해 일이 마무리되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이렇다.
너무 기침이 안나아서 알약도 먹어보고, 시럽도 먹어보고
이제는 꿀물까지 먹는 중이다. 어서 빨리 나아야지 놀러도 갈텐데...
다행히 미세먼지는 날아갔지만 이제 앞으로는 더 추워질 예정이다.
우리집이 좀 추운 편이긴 해서 이제 옷도 여려겹 입고 잘까 생각중이다.
어떻게든 크리스마스 전에는 좀 기침을 나아서 놀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