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꼭 해보고 싶었던 스티밋에 드디어 가입해서 글을 쓰게 된다.
그 동안 업무가 너무 바빠서 "해봐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막상 여유가 나면
협곡으로 놀러나 갔다오고 요즘 핫하다는 롤토체스에 한없이 소비하면서
글 쓰는 시간을 미뤘었는데 오늘부터는 열심히 써볼 생각이다.
나 역시 비트코인으로 2년전 큰 돈을 잃었고, 이건 사기야 버블이야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래 생각해봐도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장이 아닐까라는 굳은 믿음이 더 커져갔다.
비록 투자할 돈은 별로 없지만 꾸준히 하다가보면 나중에 주식 시장에 들어가서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오늘부터 일기를 써야겠다. 물론 이건 차트분석이 아니라,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행복회로' 라는 사실...
이전 저점이였던 7700대를 깨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결국 아래로 내려가고 말았다. 물론 난 상승을 위한 일시적 하락으로 보는 입장이다. 낮에 7300까지 내려갔다가 현재는 다시 7450 부근을 왔다갔다가 하고는 있는데, 여기서 단기적인 반등 혹은 횡보가 진행된 후, 마지막으로 내려갔다가 올라가는게 제일 예쁜 그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진러들 입장에서는 단타를 정말 잘하는게 아닌 이상은 자꾸 흔들면 짜증나지만 현물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금도 충분히 싼 가격대가 아닐까? 여기서 분명 더 떨어질 자리가 있다고는 보지만 개미 입장에서는 완전한 발바닥에 들어가는게 힘들기도 할 뿐더러, 나의 행복회로 안에서는 현재 비트코인은 상승추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빨리좀 달나라로 가주면 안되겠니?
큰 폭으로 올라가지는 않지만 꾸준히 계단식으로 올라가고 있는 리플님이시다. 나는 예전엔 리플에 대해서 좋게 보지 않았다. 다들 올라갈거라고 믿고 있는 코인이 어떻게 가격이 상승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부정적이였지만 지금은 거의 광신도처럼 믿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이다. 물론 그렇다고 몰빵은 하지 않는다...
이전에 지지를 받았던 4000사토시 부근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인데 여기서 맞고 크게 떨어질지 뚫고 나서 안착해줄지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어느쪽이든 내가 산 가격대 밑으로만 안내려온다면 괜찮을 거 같다 헤헤
조만간 크게 뛰어오르지 않을까 하면서 물 떠놓고 기도하는 종목 중 하나다. 물론 진짜 그렇게 한다는게 아니라 나의 굳센 행복회로가 담긴 말이지만... 주봉에서도 15일 안착을 앞두고 있고, 일봉에서도 설마 마사카 메이비(3종세트) 바닥 다지기인가? 라고 멋대로 생각하면서 지켜보는 중이다.
금액 자체는 얼마 사두지 않았지만 주식으로 따지면 테마주 느낌으로 조금 사놓고 기대를 거는 중이라고 볼 수 있다.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심신이 피로하며, 안오던 잠이 절로 온다 ㅋㅋㅋ 하지만 나의 굳센 의지를 꺾을 순 없겠지! 앞으로도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이상 스팀잇 첫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