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previously on
인제 내린천 맛집! '옛날 원대막국수'
1박 2일간의 인제 여행의 마무리를 짓고자합니다!
바로바로, 글을 쓰려고 했으나 지금까지 쌓아뒀네요.
사갔던 먹을거리들을 풀었습니다.
9명이서 갔는데, 소주가 18병 정도 사갔던거 같네요 ㄷㄷ
물 대신에 헛개수를 샀습니다!
하이네켄 맥주케그도 맛났습니다!
술밖에 없는 건 기분탓이겠죠?
비가 살살 오는 펜션에서 다같이 모여서 족구를 했습니다.
오늘처럼 장마가 시작됬다면, 걱정안했겠지만 여행을 갔을 당시에는 가뭄이 계속됬었죠.
결국 레프팅은 못하고, 비를 맞으며 수중 족구를 했습니다.
아쉽게도 저도 선수중에 한명이라 사진이 없습니다ㅠㅠ
레프팅 대신 ATV를 타러 왔습니다.
1인당 30분에 2만 2천원정도의 가격이라 싸진 않았지만, 재밌었습니다.
특히 도로를 활보하는 일반 ATV랑 다르게, 야산에서 나름 다양한 코스 조합이 나오는 곳이라 만족스러웠네요.
다음에 인제에 간다면 또 한번 타볼 것 같습니다:)
역시 여행 저녁의 마지막은 고기 아닐까요.
삼겹살, 목살, 소세지는 물론이고 양파나 버섯 등등 엄청나게 먹었네요.
연탄구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비내리는 천막 밑에서 다같이 먹는 고기는 역시나 맛납니다.
글쓰는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푸른밤 그리고 고기가 생각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