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ylebok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내가 멋있다 표현하는 사람이 있을테고 재수없다 표현하는 사람이 있을테지만 그 모든 사람에게 나라는 사람을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이해자체를 시키려 노력하지 않습니다.
내가 나인 것에 대해 왜 설명을 해야하는지 의문점을 갖기 시작했거든요.
많은 나이를 먹은 것은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많은 지인들은 그저 지켜주는 사람 또는 오지랖이 넓은 사람으로 인식이 되어져 있는 것을 보았을때 나는 내가 미웠습니다.
무언가에 대한 댓가를 바라고 그러한 행동들은 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불의를 보면 못참는다 생각을 하고 도와주었던 것뿐 다른 의미가 없었는데 그래도 저렇게까지 생각을 하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러한 행동들을 하며 나름 내 자신의 뿌듯함으로 살아왔던 내가 너무 미웠습니다.
어찌보면 천사 코스프레를 바랬던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어렸을적부터 운동을 하다보니 선후배라는 선이 너무 심해서 선배라는 사람들에게 많이 혼나고 맞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군대처럼의 내리물림은 내 선에서부터 없애자라는 것을 목적으로 많은 동생들에게 칭찬과 사랑만 줬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들려오는 것은 항상 좋은 이야기들은 아니였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알게 되었고 더이상 타인의 시선을 내려놓고 나의 의지대로 살고 있는 지금 내 자신이 미웠던 생각들은 잊게 되었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좋은 사람이다라는 인식을 남길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내가 잘해도 나를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은 끝까지 뒤에서 험담을 하는 현실이거든요.
이제 나는 내가 좋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