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동초향기 블로그 인사올립니다.
오늘은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동해대로 3276(용호리) 있는 후진항에 있는 후진 활어회 센터를 찾아갑니다.
여행 때론 아무 생각 없이 떠나도 좋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여행의 묘미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간단하게 회에다 소주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
항 이름이 왜 후진항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항구에서는 멸치를 말리고 있습니다.
이 멸치는 생멸치라고 합니다.
보통은 삶아서 건조하는데 이곳에서는 특이하게 생멸치를 건조하고 있습니다.
건조하시는 분께 여쭈어보니 훨씬 맛있다고 합니다.
맛볼 수 있는 여건이 아니어서 구경만 하였답니다.
누군가는 정말 맛있게 먹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멀리 보이지 않지만 항상 푸른 바다, 동해바다는 아름답습니다.
물론 태풍이 몰아칠때는 무섭겠지요.
우리 일행은 2덕주호 6호 은정이네를 들렸답니다.
동해바다에서 어부가 잡은 싱싱한 자연산이라고 하니 들어가 봅니다.
수족관에는 다양한 어종들이 있습니다.
물론 조개와 가리비, 소라도 있습니다.
일행은 회를 주문하였습니다.
사장님이 회를 손질하시는데 정말 장인입니다.
빠른 손놀림으로 착착 진행을 합니다.
오징어도 추가를 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회를 손질할 때 고기 껍질은 기계로 벗겨내 훨씬 수월합니다.
다른 곳은 회도 기계로 썰어 주는데 이곳은 칼로 손질해서 좋았습니다.
무엇이든지 사람의 손길이 거쳐야 제맛, 즉 손맛이 납니다.
오늘도 푸른 바다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이슬이와 함께한 회가 일품입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웃 여러분 오늘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