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향기를 맡아보다.
고향 길 안녕히들 다녀 오셨는지요~?
이번 연휴는 너무 길어서 하루빨리 사무실로 출근하고 싶더군요. ㅎㅎㅎ
오늘은 아이들과 코스모스 꽃밭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이 코스모스 한철이라고 해서 집에서 편하게 쉬고 싶었지만, 아이들과 놀아주기위해
당수동에 있는 시민농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저번 달만해도 이렇게 코스모스 꽃이 피질 않았는데,
오늘 코스모스 장관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연인들, 가족들등 많이들 참석하셔서 한가로운 연휴를 포토를 하면서 즐겁게 느끼고 있더군요~
주황색, 빨강색 코스모스가 함께 어울 려서 꽃밭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주황색 코스모스 꽃은 처음 봤네요~^^
다양한 색을 자랑하는 코스모스는
주황색, 흰색, 자줏색, 분홍색과 빨강색등 한 6가지 색으로 피는 것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연휴 가족들과 코스모스 꽃향기를 은은하게 맡을 수 있어서,
잠시나마 정서적인 안정을 찾은 거 같습니다.
참, 아쉬운점은 내년부터 이곳 시민공원부지에 아파트가 들어선다고 하네요~쩝
내 생에 마지막 코스모스 경관이 될 듯 해 더욱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