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 근무에 열중하느라
언제나 주말은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모처럼만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여보, 애들이 통닭 먹고 싶데요~”
“그럼 배달시켜~”
“진미통닭 이요~”
“알았어, 사올테니 애기들 잘보고 있어요”
수원에 치킨하면 유명한 곳이 있다.
그 곳은 지동시장 근처에 위치한 곳에 "수원통닭거리"이다.
저기 골목입구부터 전부 통닭집이다.
10년 전 부터 이곳 통닭골목집에서 통닭을 즐겨 먹곤 하였다.
각 통닭집마다 맛이 다르고,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그중에서 난 원조 "진미통닭"집을 자주 찾는다.
내가 아내와 연애 할 때도 이 곳에서 통닭과 맥주 한두 잔식 하던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그냥 이곳 “진미통닭”맛을 선호하고 있다.
예전에 통닭거리 중간쯤에서 이곳으로 이사 오기전에는
저분이 골목길 사거리에서 통닭을 튀기셨던 모습이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괘적한 주방 가마솥에서 닭을 튀기고 계시는 모습니다.
점심시간인데도 이렇게 사람들이 꽉차있다.
최근에 티비등 에도 많이 나와
돈많이 버셨다...
건물도 세우시고 “대박” 통닭집이 되었다.
그래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은 한결같은 “진미 통닭” 이다.
주문을 해놓고 시장주변을 둘러보았다.
혹시, 통닭에 홍어무침 같이 곁들여서 드셔 보신적있나요~~~!^^
종종 우리집은 통닭하고 홍어무침하고 같이 먹곤 하는데~
홍어의 새콤한 맛이 통닭의 느끼함을 없앨 수 있어 별미가 됩니다.
참고하셔요~^^
이렇게 왕복 1시간 넘게 걸려 통닭배달 하고 왔네요~
즐거운 주말 되싶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