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원한데 찝찝한 일이 있었어요.
마치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래려 다가갔는데
도리어 내가 울린 것처럼 보이는
그래서 내 잘못도 아닌데 뭔가 잘못한 것 같은
그런 찝찝한 일이 있었어요.
아마 마무리를 확실하게 짓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매듭을 짓는 일이 힘들더라도
상대가 아닌 나를 위해 해보려고요.
여러분도 찝찝한 일이 있다면 훌훌 털어버리기 위해
매듭을 지읍시다!!!!
ㅋㅋㅋㅋㅋ
모두들 굿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