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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sc입니다!
오늘은 왠지 기분도 꿀꿀해서 혼자 코인노래방을 다녀왔습니다.
최근에 코인노래방이 많이 생겨서 혼자 노래방 가는것도 괜찮아졌죠?
군부대 내에도 코인노래방이 있어 혼자서도 부담없이 갈 수 있습니다.
가서 최근에 빠져있는 노래인 문문의 비행운이라는 노래를 선곡해 보았습니다.
노래를 선곡하고 몇 구절을 부르자니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아, 나 음치였지..
일반적으로 노래 잘 못하는 사람보고 음치라고들 하죠?
사전을 찾아보니
소리에 대한 음악적 감각이나 지각이 매우 무디어 음을 바르게 인식하거나 발성하지 못하는 사람.
이라고 하네요ㅎㅎ
사실 저도 굉장히 음치라 노래를 들어도 그 노래를 부르진 못합니다. 부르기 위해선 같은 노래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듣고 노래방 가서도 악보를 보고 몇번을 연습해야...크흡
게다가 음 자체가 높이 올라가지도 않아서 이래저래 많은 한계가 있네요ㅎㅎ
어쨌든 이런 사실들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도 못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ㅎ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음치들이 노래를 못하는 이유는 음의 높낮이를 모르다 보니 그 음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자신있게 목소리를 못내기 때문이 아닐까요?ㅎㅎ
물론 전 근거없는 자신감이 있기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보든지 일단 열창하고는 합니다ㅎㅎ
스티미안 분들 중에 저같은 음치분들이 많이 계시려나요?
노래 잘하시는 분들 정말 부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