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나날이 더워지고 있네요.
밖을 돌아다니면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이 더운 날씨에도 프로젝트 준비하느라 외출 한번씩 하면 정말 피곤해지네요..
생각보다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드디어 이름도 맘에 들게 정했는데, 아직은 공개할수가 없는 점이 좀 아쉽네요.
어느덧 8월달로 들어오고 나니 방학이 이제 한 달도 안 남았습니다.
더더욱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기죠.
현재 상상하시는 것보다 더 높은 진행도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처음에는 만만하게 보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준비해야할 점이 너무 많더군요.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스스로도 이걸 준비하면서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결과를 떠나 저에게는 참 좋은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계속 실패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긴 한데, 사실 어떤 일이든 실패할 수 있으니까요.
과한 자신감보다는 조금 겸손하게 가려고 적었는데, 사실 일이 진행되기만 하면 성공할거라는 확신은 있습니다. 자만이려나요?ㅎㅎ
추가적인 내용이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글을 적는 이유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있구나 하고 여러 분들이 인지하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입니다.
아마 보여드리는 순간 정말 스팀에서 사고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ㅎㅎ
상당히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만, 요즘 뭔가 굉장히 바쁘게 살고 있는 것 같네요.
이번 주에도 벌써 밤을 두 번이나 샜고, 오늘도 밤샘하러 가고 있구요.
사실 어제는 아이즈원 미니콘서트를 보고 왔는데, 공지가 10시 반에 올라와서 바로 출발해 1시즈음에 도착하였더니 대기 19X번을 받았습니다. 이미 앞으로 190명 정도는 왔다는 이야기죠.. 그대로 밤새고 콘서트를 보고 와서 쓰러지고, 오늘 아침에 7시 반에 일어나 8시 좀 넘어서 집에서 나왔더니 지금도 피로한 것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