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벌써 5일 교육 중 3일이 끝났네요.
내일은 견학만 가고, 금요일은 오전중에 끝나니 힘든 일정은 다 끝났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오늘 여기서 들은 수업 중 프레젠테이션에 관한 수업과 인문학에 관한 수업이 있었는데, 들으면서 상당히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문학 강사님께서는 이야기하다가 사람에게 있는 약점과 강점 중 약점을 보완하기보다는 강점을 길러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성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이런 쪽에 흥미가 많아 바로 시도해 보았는데, 24개 항목이 강한 점부터 약한 점까지 차례로 나오더군요.
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진실성(진정성, 정직성)
2.호기심(흥미, 모험)
3.희망(낙관성, 미래지향주의)
4.인내(끈기, 근면)
5.사랑(사랑하고 사랑받는 능력)
6.창의성(독창성, 창의력)
7.친절(관대함, 자상함)
8.유머(쾌활함)
9.시민의식(협동심, 충성심)
10.열정(열의, 활기)
11.감사
12.판단력(비판적 사고, 개방성)
13.통찰(지혜)
14.자기조절(자기통제)
15.공정성(공평성, 정의)
16.신중성(조심성, 사리분별)
17.사회성(정서지능, 대인지능)
18.학구열
19.영성(삶의 목적의식, 신앙심)
20.심미안(아름다움과 탁월성에 가치를 둠)
21.리더십
22.용감성(용맹)
23.겸손과 겸양
24.용서와 자비
폰으로 치느라 손가락에 쥐가 날 지경이군요
대부분은 예상대로 나왔습니다. 성격이나 이런 유형검사를 하도 많이 받아본지라 호기심이 높고 리더십이 낮은 건 정말 예상대로였고, 심미안이나 신앙심 등이 낮은 것도, 낙관성 및 인내가 높은 것도 아마 대충은 예상대로인 것 같네요.
다만 강점을 기르라고 하셨는데 미묘한 부분이, 진실성과 호기심, 희망(낙관주의)를 여기서 얼마나 더 길러야 할지 모르겠네요..ㅎㅎㅎ
그냥 오늘도 재밌는 테스트 하나 했다 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이런 부류의 테스트를 하면 정말 신기하게도(?) 결과가 너무 비슷하게 나옵니다.
강점을 기르라곤 하셨지만 다소 겸손해질 필요도, 유연한 대처를 할 필요도 있어보이네요.
24위 용서와 자비가 낮은 것은 피도 눈물도 없다는 의미보다는 원리원칙에 입각해서 일처리를 하려 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