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뭐 여름도 거의 다 지나간 것이 느껴지는게, 아침이나 저녁은 슬슬 선선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러던 차에 어제 전기세 고지를 받았습니다.
원룸 생활을 하고 있는데, 여기는 매 달 20일에 전기세 고지를 보내주더군요. 아마 일주일 안에 입금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월에 에어컨을 종종 켰습니다만, 6월과 전기 사용량과 전기세가 거의 차이나지 않아서 이번 달에는 에어컨을 꽤 많이 틀어놓고 살았습니다.
밖에 잠시라도 나갔다 올 일이 있으면 다녀와서 꼭 키고 어느 정도 있었던 것 같네요.
여름에는 역에서 집까지 걸어오기만 해도 땀이 뚝뚝 떨어졌으니..
뭐 그러던 차에 8월 전기세 고지를 받았는데, 이번 달에는 좀 많이 쓰긴 했네요.
7월 대비 전기 사용량이 50% 정도 오르고 전기세도 50% 정도 오른 것 같습니다. 당연한 말인가요?ㅎㅎ
다행히 원룸이라 전기세가 큰 부담이 되는 금액은 아니네요. 생각해보니 아직 안 보냈는데, 글 쓰고 보내야겠습니다.
슬슬 정말 개강을 준비해야 할 시기네요. 시간표는 정말 잘 짠 것 같아 만족합니다.
다시 4개월 동안 학교를 다녀야한다는 점이 슬프지만, 그렇게 세 번만 더 하고 나면 2개월의 휴식도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