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마치고 다시 프로젝트로 복귀했습니다.
하던 이야기를 이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스티밋에 남아 있는 많은 사람들은 스티밋에 적응한 것일 텐데, 이는 마냥 좋은 일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이미 이곳의 단점마저도 다 수용한 사람들이라고 볼 수도 있기 때문이죠.
제 경우에는 이미 스티밋 홈페이지조차도 그다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고, 스티밋의 키 개념도 그다지 어려운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을 새로 사람들에게 알려 주려 하면 당연히 그들은 어려워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sns로서 더 나은 스티밋을 만들기 위해 저 하나로는 역부족입니다. 아마 스티밋의 많은 부분에 대해 다른 사람들도 수용 가능한 부분이라고 여기고 지나갈 수 있기 때문이죠.
철저한 외부 시선을 통하여 스티밋의 문제점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에서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수 주에 걸쳐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는 부분만 말씀드리고 그 외에는 이야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 이 모든 게 다 엎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가 제대로 진행되건 엎어지건 간에, 결과가 어느 정도 나와야 여러분들게 어떤 프로젝트인지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성공한다면 정말 스팀의 부흥을 이끌 수 있는 무언가가 될지도 모르고, 실패한다고 해도 스티밋에 적응해 활동하고 계신 분들께 이런 발상을? 이런 시도를? 하는 정도의 생각이 드실 정도는 될 것 같네요!
혹여 실패하더라도 비슷한 발상으로 더 큰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구요.
물론 성공할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