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알트코인을 거래할 때 필수인 것은 비트코인(BTC) (혹은 이더리움 등등)입니다. ALT/BTC 비율로 거의 거래를 하고, 현금화 하려고 해도 ALT -> BTC -> 현금으로 바꿔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비트코인에게 아주 많은 의지를 합니다. ALT/BTC비율이 안 바뀌어도, 비트코인이 바뀌면 자동으로 알트코인의 가격이 변하는 게 대부분입니다.
비트코인이 불안정할 때 알트코인들은 피를 흘립니다. 비트코인이 현금과 제일 연관이 되어있고,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현금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현금이나 테더로 바로 바꿀 수 있게 BTC/현금이나 BTC/USDT 페어 거래를 많이 합니다. 사람들이 알트코인들을 덤핑하니, ALT/BTC 비율이 하락하죠. 괜히 비트코인이 폭락할 때, 알트코인에 물려있으면 큰일이 난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불안정안 시장에서, 제가 알트를 가지고 있다고 치겠습니다. ALT/BTC 비율 하락에 BTC/현금까지 하락을 하면, 더블로 망하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트코인으로 단기에 돈을 버는 방법은, 호재가 있기 며칠/주 전부터 매수를 한 후, 호재가 다가오고 펌핑이 된 후, 팔아서 이득을 봅니다. 그럴 여유가 없는 분들은, 기대되고 미래에 호재가 쌓인 알트코인을 제대로 된 매수점에서 산 후, 길게 보고 '존버'를 해야합니다. 특히나, 나온지 얼마 안된 유망주 알트코인들일 경우, 처음엔 싸게 살 수 있다해도, 제대로 상용화가 될때까지, 몇달 존버는 감수해야 할겁니다.
정말 좋은 소식이 있어야, 소식에 의해, 한번 펌핑이 되고 조정이 되도, 예전보단 높은 지지선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게 제대로 된 가치 상승이고요. 물론, 비트 가격이 흐르는 기간이 지속되면, 그 지지선도 뚫리게 됩니다. 그리고 좋은 알트코인일수록, 하락장에서 ALT/BTC가치가 떨어진다 해도 방어력도 쌔고, 나중에 회복력도 빠릅니다.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은, 미래가 기대되는 알트코인이라고 해도, 지금은 당장은 큰 성과가 없는 것들이 현실입니다. 상용화 단계까지 온 코인들이 그렇게 많지 않죠. 그리고, 새로운 알트코인들도 매일 너무나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95%의 알트코인들이 오래 가지 못하고 망한다는 말이 맞을 거 같습니다 (상장이 폐지 된다거나, 거래량이 폭락해서 펌핑+덤핑 그룹의 장난감으로 전락). 정말 끝까지 살아남을 것들을 골라서 투자를 해야하는 것이죠.
지금 알트코인들이 하나하나씩 돌아가며 펌핑+덤핑을 당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이 낮은 상태에선, 알트코인들은 펌핑+덤핑의 피해자가 됩니다. 대충, 이렇게 횡보하던 알트코인들이 맨 오른쪽에 있는 것같이 펌핑+덤핑을 당하죠. 인조적일수도 있고, 아닌 경우 (차트 모양에 의한 사람들의 기대심)도 있습니다.
알트코인은, 제대로 성장을 하면 비트코인보다 %적으로 더 큰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이 현금으로 직거래 할수있는 코인들에 투자하는 것이 로우 리턴이긴 해도, 더 안전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알트코인이 그것의 가치대로, 제대로 된 성장을 하려면, 일단 비트코인이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심지어 이더리움, 네오같이 독립적인 플렛폼이 있어도 일단은 암호화폐 시장의 상징이자 대장인 비트코인에 영향을 받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