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 전복 잔치

kmnara(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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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밤늦게 홈쇼핑을 보더니 오늘 이게 왔다.

그런데 아내는 멀리 당진으로 상가집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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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날마다 선전하는 그녀석이다.

몇년이 되서 무게가 110g 이 넘는 다고 맨날 자랑한다.

실측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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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슬아슬하다 다른것도 평균을 내면 110g 된다.

우선 솔로 빡빡 문질러 목욕을 시킨다.

그리고 전복상태별로 나누어 정리 한다

여기 보이는것 포함 모두 14마리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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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체해서 종류별로 다시 구분한다.

이제는 힘이 딸려서 이것 손질 하기도 힘이 든다.

조금만 잘 못하면 손 다치기 쉽상이다.

위에 그릇에 담은 녀석은 냉동실로 가게 되고

아래 도마에 있는 녀석은 회로 먹을것이당...... 으 흐 흐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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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쁘게 한 번더 손질을 하면

이제는 내 몸과 하나가 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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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힘이 불끈 솓아 나기를 바래 본다.

그런데 엉뚱한데서 힘이 불끈 솓아 사고 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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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봉투를 잡았는데 그만

폭발하고 말았다.

이런데 힘이 불끈 솓아 나면 안돼는데,,,,

아!!! 이거 치우려면 한 참 이겠다.

전복 먹은 힘 엉뚱한데 다 사용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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