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이것 준비 합니다
저녁상을 잘 차려 줍니다
그런데 음식이며 반찬이며 조금씩
남으니 그것을 슬쩍슬쩍 제 쪽으로
자기야 이거 클리어 해
그리고 다시
자기야 이것도 클리어
저녁 먹으면서 무슨 RPG게임도 아니고
무슨 반찬을 클리어 하라고
결국 과식하게 되었다
어제 보다 더 한 강도로 운동을 한다
자전거 타고 도서관 가서 책 두권 빌려오고
바로 체력단련실로 가서 열심히 움직인다
휴 목표 달성이다
나쁜아내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다니,
내가 남은 음식처리기도 아닌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