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대만 브랜드 Yendar의 animal life 시리즈 - 개댄스 입니다. 2019년 1월 출시되었으며 8개들이 한박스가 약 5,500엔에 판매되었습니다. 한박스를 구입하면 총6종의 개들을 다 수집할 수 있는데 간혹 한두개가 누락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일본 의인동물 피규어 전문 작가 '아사쿠마 토시오'의 조형으로 현재까지 아주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퀄리티가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박스에 8개의 블라인드 소박스가 들어있습니다.
섹시한 개들의 치명적인 척 하는 포즈가 압권입니다.
첫번째 댄서는 차우차우
다음은 치와와!
입에 문 장미때문에 개폭소했습니다.ㅋㅋ
다음은 시바견!
아주 요염하죠? 암컷인듯...
작가의 페르소나 불테리어!
윙크하며 기타치는 포즈가 흥에 달아 올랐군요.
숏다리 웰시코기!
형 왜 치명적인 척 해...
이 표정 어쩔...
참고로 모자는 벗겨지는데 고정이 좀 불안정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베리안 허스키!
투명 고정봉이 있지만 없이도 자립에 문제 없습니다.
이 세트는 타이완 한정 버전으로 위의 시바견의 칼라변형버전이 판매되었는데 저는 스킵했습니다. 조형만 달랐어도 구입했을텐데 좀 성의 없어 보여서요.
다시보니 살까? 싶기도 하고...ㅋㅋ
아사쿠마 토시오의 작품들은 언제나 그렇듯 늘 유쾌하지만 이번편은 특히나 재밌고 힐링도 되네요. 앞으로의 작품이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유사한 제품들이 일본 마이너 회사에서 꾸준히 만들어 지고 있는데 이렇게 자연스러운 조형은 못 따라오더라고요. 정말 이분 신의 손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