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젯프로그, 우파루파, 팩맨과 빨간눈청개구리

kiwifi(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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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작년 초 출시된 NTC의 신작 'MONO PLUS - 우파루파와 팩맨과 빨간눈청개구리와 버젯프로그' 를 리뷰할께요. 제목이 비정상적으로 길죠?ㅎㅎ 자석형 5종과 볼체인 3종으로 총 8종이 풀셋이며 버젯프로그는 동일조형입니다. 개당 400엔 가샤폰형식으로 판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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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파루파 (아홀로틀) / Axolotl (Leucistic) / ウーパールーパー(リューシスティ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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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루파는 일본어이고 정식명칭은 아홀로틀이라고 합니다. 원산지가 멕시코라서 멕시코도롱뇽이라고도 부른다고 하네요. 아가미호흡을 하기때문에 물속에서만 생활하며 애완용으로도 많이들 키운다고 합니다.

올챙이 시기를 유지한 채 성숙(유형성숙)한 개체로, 이런 유생으로 일평생 생활을 하며 몸길이 15cm(준성체)에서 성체는 45cm까지도 자란다고 하네요. 이게 피규어정도면 귀엽지만 15센치가 넘어버리면 좀 징그러울 것 같습니다.ㅎㅎ

피규어도 잘 나오긴 했는데 자세가 유영자세와 메달린 자세라서 디피하기에는 좀 어색함이 있습니다. (사진찍기도...) 유영자세의 경우 자석대신 그냥 구멍을 뚫어서 투명봉으로 베이스에 연결해 유영의 모습을 살려주면 더 역동적인 느낌이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틀캡 장수도롱뇽 유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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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파루파 골든(아홀로틀) / Axolotl (Golden) / ウーパールーパー(ゴールデ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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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조형의 색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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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깜찍!


3. 버젯프로그 (버젯프록) / Budgett's Frog / マルメタピオカガエ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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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보다 더 둔하게 생긴 못난이 개구리입니다. 정식명칭은 난쟁이 버젯프록이라고 하네요. 성체는 11cm까지 자란다고 하니 거의 피규어를 실제사이즈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입이 무지하게 커서 뭐든 앞에서 알짱거리면 덥썩 물어 꿀꺽 삼켜버리며 (심지어 동족포식까지...) 성격도 공격적인데다 천적앞에서는 Hissing(히싱)이라고 아주 시끄러운 괴음으로 경고한다고 합니다.

피규어도 참 리얼하게 잘 나와주었습니다. 다만 볼체인에 메달린 자세라 디피하기엔 애로사항이 있네요.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바로 이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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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혼자오셨나요?

자석형은 이렇게 등쪽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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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빨간눈청개구리 / Red-eyed Tree (Leaf) Frog / アカメアマガエ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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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우림의 강이나 연못근처, 습지대에 서식하며 멕시코 베라크루수 즈 남쪽이나 오악사카 주 북쪽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유진 원색개구리도감에서도 피규어화 되었었는데 이때보다 좀 더 색상이 화려해지고 디테일하게 실물에 가까워졌습니다.

둘다 KOW씨가 원형을 담당했죠. (왼쪽 원색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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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르헨티나 뿔개구리 (팩맨) / Ornate Horned Frog (Pac Man) / ベルツノガエ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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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팩맨입니다. 이전의 원색개구리도감의 팩맨보다는 조형이 좋은데 카이요도 보틀캡 팩맨보다는 귀여움이 좀 덜한 것 같습니다. 크기는 염려했던 것보다 작지 않아서 괜찮았는데 조형이 포스터의 얼짱각도에서는 괜찮게 보였지만 이리저리 살펴보니 카이요도 보틀캡보다는 개인적으로 좀 덜 만족스러웠네요.

KOW씨의 팩맨들 (오른쪽 원색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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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요도 보틀캡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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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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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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