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위파이입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midi 벨소리를 다운받아 변경할 수 있는 핸드폰이 나왔을때 제가 고른 벨소리가 인디아나 존스 OST였었습니다. 길이나 버스에서 벨이 울릴때마다 사람들이 제 폰을 신기하게 쳐다봤었는데 그때마다 창피하면서도 뭔가 으쓱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당시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폰의 느낌이 참 좋았었는데... 가끔은 그때가 그립습니다.ㅎㅎ
오늘 소개할 영화 피규어는 '인디아나 존스'입니다. 조지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콤비의 대표적인 시리즈로 지금까지 총 4편이 개봉되었죠. 1편은 레이더스라는 제목으로 국내 개봉했었고 2편부터 인디아나 존스라는 제목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주연은 해리슨 포드가 아니라 '톰 셀릭(Tom Selleck)'으로 낙점되어 있었는데 다른 TV시리즈와 계약이 겹쳐 스타워즈의 '해리슨 포드'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사람의 운명이란...ㅎㅎ
이게 다 '해리슨 포드'의 업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업..보?
레이더스 (1981)
인디아나 존스와 마궁의 사원(1984)
인디아나 존스와 최후의 성전(1989)
인디아나 존스와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2008)
제 개인적으로는 2편 '마궁의 사원'이 가장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구니스에 나왔던 동양 꼬마 소년도 귀여웠고, 함께 등장했던 여주인공 케이트 캡쇼도 상당히 코믹하고 유쾌했었죠. 이 영화로 스티븐 스필버그랑 눈이 맞아 결혼에 성공해 지금까지 결혼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ㅎㅎ
이 만찬 장면은 워낙 쇼킹해서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듯...ㅎㅎ
징그럼 주의!!!
당시 워낙 인기가 좋아서 고고학에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보물찾기 붐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훗날 게임 툼레이더나 언차티드등에도 영향을 많이 끼쳤었죠. (둘다 넘나 재밌으니 꼭 플레이해보세요!) 저는 가끔 영화속 장면이 꿈에 나올 정도로 제 꿈 세계관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입니다.ㅎㅎ
그 중국 꼬마는 이렇게 아저씨가 되었군요. T^T
그럼 피규어를 잠깐 만나보고 마치겠습니다.
존스박사와 황금상(Golden Idol) 입니다. 황금상은 역시나 성의없는 베어브릭으로!
1편의 이 장면에서 나왔던 황금상이죠.
이게 실제 금이라면 조케따... (예전에도 이 멘트 쓴것 같은데...ㅎㅎ)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