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등 운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데드리프트의 경우 스쿼트렉에서 실시하는데 오늘은 간발의 차로 스쿼트렉을 놓쳐 파워렉에서 실시했습니다.
차이는 없지만 제가 다니는 헬스장의 경우 파워렉은 지지대가 너무 낮아 봉을 걸어야하는데 제일 낮은 단에 봉을 걸어도 바가 너무 높게 걸쳐져 본의 아니게 땅데드를 못하고 루마니안으로 바꿨습니다 ㅎㅎ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110~ 140kg 6회 5세트
랫풀다운 5세트
풀다운 5세트
롱풀 3세트
원 암 덤벨로우 각 25kg 12회 4세트
운동 일지를 쓰면서 예전 등 운동 루틴 하나가 더 생각나네요.
등운동 마지막에 항상 해주던 케이블 풀다운인데 왜 이걸 생각 못하고 있었을까요 ㅎㅎ
롱풀을 빼고 이걸 넣어야겠습니다!
오늘은 대구 화원 벽화마을에서 미나리에 고기를 먹고 왔습니다.
미나리가 피를 맑게 해준다고 하니 고기와 먹으면 이거 완전 웰빙음식 아니겠습니까 ㅎㅎ
자리세(1인당 3천원)와 미나리값(1단당 1만원)만 내고 필요한 고기나 기타 먹거리는 직접 준비해서 들고가면 됩니다.
집에서 구워먹는 것 보다 치우기도 엄청 편하고 자리세도 얼마 하지 않으니 주변에 계신 분들은 꼭 한번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ㅎㅎ
마을 전체가 미나리 농사를 짓고 자리 내주고 미나리 파는 하우스들도 많아서 골라서 들어가시면 됩니다.
매년 이맘때 즈음이면 항상 가서 먹곤 하는데 여기가 아니더라도 대구에 이런 곳이 많다더라구요.(물론 가보지는 않고 들어만 봤습니다.)
먹는데 정신이 팔려 사진을 찍을 생각조차 못해서 위치나마 올려봅니다.
상추나 다른 쌈채소가 준비해갈 필요없이 미나리만 사서 고기랑 같이 드시면 자주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겁니다.
저희 가족은 미나리 2단을 사서 반 정도 먹고 반은 집에 싸왔습니다 ㅎㅎ
보통 미나리는 2월 중순부터 3월 초가 순이 부드러워 먹기 좋다고 알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간 집은 1월부터 미나리를 판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3월에 가면 미나리가 억세지니 늦기 전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