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표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끊어 놓고서는
숙소만 예약한 채 떠나게 되었습니다
깨알같은 스케줄로 투어를 다녔지만
그냥 돌아다니자는 아들 의견에 따라
모험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여행 전날에야 가방을 싸고 있습니다
9일간의 여행이지만 옷만 챙기고 생각나는대로,,,
아들 캐리어예요~~~
한쪽편은 여유있게 비워둡니다!!!
왜냐면 돌아올 때 가득 차 더라고요 ㅋㅋ
@뽁뽁이랑 박스테이프를 챙겨갑니다@
분명 요긴하게 쓰일꺼예요 ㅎㅎ
엄마 가방입니다 ~~~~
역시 여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해불가 남편의 가방!!!
두둥!!!!
대체이게 다 뭔지 꺼내봤습니다!!!
이걸 왜 다 싸가는거죠????
남편왈 독일음식 입에 안맞다며,,,,
그래도 나는 독일 음식만 먹을꺼야 했더니
남편 혼자 다 먹을거니 걱정말랍니다ㅎㅎ
**저..,,, 현지 음식 먹을수 있겠죠? **
아침에는 각 구운 빵 사러가는게 로망인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