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아들이 차린 점심입니다^^
아침을 늦게 먹어서 간식 먹고 저녁은 아빠랑 같이 먹자했는데...
갑자기 배가 고프다며 벌써 스팸뚜껑을 땁니다
휴~~~엄마는 스팸만 구워달라고 하더니만 판이 벌어지니 계란도 구워라 치즈도 구워라~~~
저를 보조로 부려먹네요
오늘도 둘째 요령에 걸려들었습니다 ㅋㅋ
드뎌 완성이네요
안에 요런재료를 스팸통 길이에 맞추어 잘라 넣었네요
느끼하면 스팸을, 짜면 치즈를 더 먹으랍니다
아들~~그냥도 짜고 느끼하거든!!!
그래도 정성이 어딘가요?
스스로 챙겨 먹을 줄 아니 담에 며느리한데 칭찬받을 수 있겠어요 ㅎㅎ
그런데 아들~~~ 이건 누가 치우니?
역시 보조인 제가 치워야겠네요
주말 일상이네요
아빠는 티비 틀어놓고 코를 골며 자고 있고요 ㅎㅎ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스티밋만 열심히 하고 있네요
여기서 재미있게 놀면서 평안한 일상 보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