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주춤하던 상승세가 오늘 패닉셀이 나오면서 많이 껶였습니다.
정부는 거래소 폐쇄라는 초강수 발언까지 하면서 겁을 잔뜩 주고 있습니다.
이걸 언론들은 더자극적이게 포장해서 여기저기 뿌립니다.
금강원장 입장에선 내기해도 좋다고 자신만만했지만, 언론은 금감원장이 내기에서 졌다고 하고
코인러들은 비웃기라도 하듯이 더 높은 상승을 이어 갔습니다.
어제(10일) 빗썸 압수수색을 하고 여러가지 명문을 쌓을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제가 생각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정부나 금감원은 암호화폐시장이 바다이야기와는 다르다는걸 잘 알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거래소를 폐쇄하더라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겁니다.
대중의 참여는 줄어들지 몰라도 실제적으로 큰돈을 운영하는 사람들이나 빠르신 분들은 모두 해외에서 하게되겠죠.
그렇지만, 국민을 향해서..거래소를 향해서 겁을 줍니다.
제가 생각해도 김프 60%~70%는 과하단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국민을 향해서는 과하게 과열된 시장을 진정시키고,
거래소를 향해서는 규제와 국가적 이익(세금)을 목적으로 할 것입니다.
아마, 주요거래소를 조사하면서 거래소에 겁을 잔뜩 줄겁니다.
능력있는 변호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겁을 먹을 수 밖에 없을겁니다.
거래소가 살려고 하면 거래소에서 정부에 제안을 하게 될겁니다.
수수료의 얼마를...또는 정부에 많은 부분을 환원하고 공생할 수 있는 답안을 찾을거라 생각합니다.
궁지에 몰린 거래소들이 정부에 먼저 선제안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원하는 만큼의 성과(김프를 내리고, 세금을 확보하는)를 거두게 될겁니다.
그리고, 반전은 시작되리라 생각됩니다.
정부는 이제 세금을 많이 거두어야 합니다.
거래소에 규제/감독과 독려를 같이 할 것 입니다.
그때가 되면, 거래소들은 케이블을 시작으로 TV광고도 경쟁적으로 하게 될 것 입니다.(이미 코인원은 하지만..;;)
정부도 도울 겁니다.
4차 산업의 중심이다. 금융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새로운 결제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겁니다.
공익광고도 시작할 것 입니다.
산업 여기저기서 블록체인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선박, 의료분야, 게임...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블록체인은 빠질 수 없는 혁명이 될 것 입니다.
정부도 알고 있을 겁니다.
이미 몇년전부터 일반인은 비트코인이 뭔지도 모를때부터 많은 고위지식층(?)은 비트코인을 먼저 하고 있었던걸로 압니다.
신용카드가 처음 나왔을때도 그랬었죠.
1980년대에는 신용카드를 만들기도 힘들었고, 사용할 곳도 많이 없었죠.
신용카드는 말그대로 신용을 바탕으로 소비를 먼저하고, 나중에 돈을 갚는 것인데...당시에는 문제가 많게 보았던것 같습니다.
1990년대 후반에 외환위기때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카드사용을 권장했었습니다.
당시, 주요카드사에서 정부에 제안도 하고 로비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정부 입장에서 2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였을겁니다.
소비를 촉진시켜 경제를 일으키고, 세금을 투명하게 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언젠가부터 편의점, 음식점 모든 곳에 카드사용가능이라는 스티커들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TV에선 당대 유명 연예인들이 나와서 카드사 광고를 합니다.
"여러분 부~~자 되세요" 이러고 있습니다.
지금 암호화폐가 예전 신용카드가 도입되는 1990년대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정부는 암호화폐로 결제를 하고, 모든 계약을 하고, 모든 자금의 흐름을 블록체인에 담을려고 할 겁니다.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세금탈루도 불가능하며 많은 부분을 간결하고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입니다.
대기업들도 하나씩 들어오고 있습니다.
대기업들은 1년 2년을 보고 들어오지 않습니다.
거래소도 메이져 IT기업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빗썸을 네이버가 인수할려고 접촉중이라는 루머도 나옵니다.
내일이면 일본에 DMM 거래소가 오픈합니다.
정부의 협박(?)이 끝나고 나면, 더 믿을 수 있게 된 거래소에서 거래하면서 시장규모는 더욱 폭발적으로 변하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드대신 코인으로 모든 것을 결제하는 시기가 되면 진정한 끝물 일겁니다.
거품이 있다면, 상용화되지 못할 코인까지도 비정상적으로 폭등하고 있는 것 일 겁니다.
그 거품들은 코인과 함께 없어질 것이고, 현생활에 사용가능한 코인들은 오히려 가치가 높아진 상태에서 안정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IT버블때 살아남은 아마존, 페이스북 처럼 말이죠.
p.s)처음 코인을 할때 이런 마음으로 접근해지만 하락장 몇번에 멘탈 털리면서 새가슴이 되어서 있던 코인 정리하고 관망만 하다가 모든 기회를 날렸었습니다. 아마 지금 코린분들 중에 그런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단타가 자신이 없으시면 1년 2년 후를 생각하면서 차분히 일상생활하시면 큰수익으로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약 반년하면서 느낀게 잘못하면 그냥 존버가 답이구나 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젤 많이 듣는 말이...."그때 xxx코인 팔지만 않았어도...." 입니다...ㅎㅎㅎ
그리고 "그때 그 코인을 얼마치만 샀어도..."입니다 ㅎㅎ
영원한 상승 없듯이 영원한 하락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코인이 전고를 못 뚫은 적이 없습니다.
펜트하우스에 계시더라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다들 성투하시고...부~~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