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이유들 2탄 뻘글...

kim0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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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3일에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이 $95 billion 을 넘어서면서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투자 은행인 골드만 삭스 (Goldman Sachs)의 시가 총액을 넘어섰습니다.

2017년 1월까지만해도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은 $15 billion으로 9개월 사이에 6배 이상의 시가 총액을 기록했는데요, 비트코인이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1). 비트코인의 시총

비트코인의 시가 총액이 골드만 삭스의 시가 총액을 넘어섰다는 말은, 현재 존재하는 비트코인들로만 가지고서도 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시가 총액이 $1 billion 정도라면 반짝거리는 급인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거의 $100 billion의 가까운 시가 총액을 기록한 비트코인은 이제 더이상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을 가지게 되었지요.

초대형 기업인 구글 (Google)의 2016년 매출은 $89.46 billion으로서 지금 현재 모든 비트코인의 총 합 값어치는 구글이라는 초대형 글로벌 기업의 1년 동안 벌어드리는 수익보다도 더 큽니다.

수 년 전까지만 해도 1개의 비트코인당 $1도 하지 않았던 것을 감안한다면, 현재의 시가 총액, 트레이딩 볼륨, 글로벌 존재감, 끊임없이 생겨나는 비트코인 기술의 어플리케이션 등을 고려했을 때 비트코인의 사멸이란 가능성이 굉장히 희박합니다. (비트코인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요…제글을 평상시에 구독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전 비트코인 좋아하지않습니다)

(2). 비트코인의 자체 경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 바탕의 전자화폐로써 제 3자 기관 (은행 등)의 개입이 필요 없기 때문에 자체적인 경제와 탈중앙화 금융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됩니다. 비트코인의 관심이 많이 없을 때는 세계적인 은행인 제이피모건과 골드만 삭스 등이 비트코인의 자체 경제 발달 가능성에 회의적인 반응이였기 때문에 투자를 고려하지 않았었지만,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며 자체 경제와 탈중앙화 금융 네트워크가 구성됨에 따라 디지털 화폐로서 인정하는 행동을 취하고 있습니다. 골드만 삭스의 경우 비트코인 트레이딩을 준비하면서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화라기보다는 결제 시스템에 대한 획기적인 미래의 시작점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이렇듯 많은 세계적 금융 기관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준비를 이미 시작했다는 것은 비트코인의 자체 경제가 확립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들이며 비트코인의 자체 경제가 확립이 된 순간부터는 비트코인이 무너질 확률 또한 굉장히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동전의 양면마냥 장점과 단점이 뚜렷한 비트코인, 앞으로 어떤 경제를 구축하고 발전시킬지 참으로 궁금한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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