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참새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연재하던 시리즈를 쉬게되었던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처음에 스티밋을 시작할때, 일년간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 양질의 내용을 전달하자던 계획이 물거품이 되버렸습니다...
개인과의 약속을 중요시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마음아픈 부분입니다....
한 1주일간 쉰것같은데, 어찌 마음은 한 1달 쉰것같습니다.
아마도 몇일간 제주위에서 일어난 다양한 사건사고때문인것같습니다.
스티밋같은 성스로운 장소에서 제 사적인일을 얘기하는건 아닌것같아 스킵하도록하겠습니다만...
몇일간 개인적으로 느낀 몇가지 점에관하여 짧은 뻘글을 남길까합니다.
전 아직 나이가 어립니다.
아직 30이 안된 사회초년생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직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벌써부터 삶과 죽음에 관하여 생각하는것 자체가 되려 이상한것 아닐까요???
얼마전 라스베거스에서 총기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무고한 생명들이 어느 미치광이에 인해 생을 마감하였으며, 지금도 남겨진 가족들은 정신적인 충격에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살고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본인의 아버지 어머니 혹은 동생이 생을 마감한다면, 그 느낌이 어떨지는 정말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더욱이 그러한 사건을 방조한 주변 인물들에 대하여 더욱 분노할것같습니다.
미국의 역사적인 배경과, 현재 시스템 아래에 총기규제가 힘들다는것은 알고있습니다.
총기협회의 수많은 로비로 얼룩진 현재 미국 정치구조를 들여다본다면, 해당 문제점이 왜 수정되지 않는지 더욱 이해하기 쉽습니다.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캠페인중 가장 큰 후원자가, 미국 총기협회였습니다.
왜 트럼프가 이민법 수정은 마음대로 하면서, 총기 규제에는 미약한 액션을 취하는지 충분히 이해할수있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사람 생명권이 더 우선순위가 되야하는것 아닌지 말이죠.
규제의 효율성, 투표 유권자의 표심 결정같은 모든 카테고리를 염두하더라도,
사람의 목숨이나 생명이 더 우선되야하며 존중받아야하는것 아닌가요?
총기규제를 한다하더라도, 분명 총기사건은 또 터질것입니다.
지리적인 특수성때문이기도 하지만, 항상 법률망을 피하려는 세력들은 존재하기 마련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정부가 힘있는 목소리를 내지않고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부분은 분명 비난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자화폐 규제에 관해선 적극적인 미정부가, 총기규제에는 관대한 이유를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많은 무고한 생명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총기사건은 매해 늘어만 가는 추세입니다.
정치적인 발언은 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많은 사람들이 매해 총기로 인해 목숨을 잃는다는것입니다.
또한 어느시점이 온다면 수정되어야만 하는 밀린 숙제와도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이번 총기사건으로 인하여 목숨을 잃은 많은 분들 더불어 함께 고통을 짊어져야할 가족분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