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보드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친구들이 그렇게 자랑하던 오리구이집.
저도 오리구이를 사랑하는 팀장님 덕에 이런 저런 오리고기를 먹어본지라,
무엇이 그리 특별하겠느냐 했더랬지요.
그러다 시즌이 끝날무렵에서야 가보게 되었습니다.
다키닥팜
생각보다 고급진? 그래서 대기실도 따로 있네요.
코로나 영향인지, 아님 시즌이 끝날 무렵인지 대기는 그리 길지 않았고,
바로 착석했습니다.
기본 반찬들.
제가 좋아하는 미역냉국
그리고 부위별로 오기고기 한판!
참으로 곱네요.
가슴살, 속가슴살, 엉덩이살, 다릿살, 배껍데기
부위별로 맛도 다르고, 익히는 정도도 다르네요.
가볍게 설명을 듣고 굽기 시작
챠악챠악~
한번씩만 가볍게 구워줍니다.
그리고 맛을 보았는데, 와우네!
진짜 소고기 같이 연하고 맛나고 육즙 가득!
그리고 숯불향기까지 더해서 짱맛!
그리고 묵은깻잎과도 함께 촵~
기본 양념과도 촵~
부추절임과도 촵~
묵은지와도 촵!
이것이 저의 픽!
묵은지만 먹었을때는 살짝 별로였는데. (묵은지 맛이 별로라 생각했는데)
오리구이와 함께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추가로 시킨 된장국,
완전 시골된장맛으로 구수합니다.
그리고 잡곡찰밥!
다 먹고 조금 아쉬워서 반마리를 더 시켰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친구들과 오리백숙을 먹어보고싶었어요.
가격대는 있지만 서비스로 나온 탕맛을 보니 너무 맛있을 듯!
가족, 연인, 친구 등의 모임으로 꽉찬 자리들!
짱맛이요!
맛집정보
다키닥팜
[테이스팀#164]이것은 오리고기인가? 소고기인가? 숯붗오리고기 '다키닥팜' @평창 봉평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