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여수 여행 중에 발견한 분위기 좋은 카페 소개합니다.
주소 : 전남 여수시 망마로 103 (신기동 127-8)
여행 중 시원한 커피 한잔 하고 싶어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찾아간 이 곳!
어랏! 근데 분위기 너무 좋아 보이는 것!
앞마당에 시원한 자작나무와
예쁜 수국들이~
이 곳이 꽃가게인지 카페인지 모르게 이쁜 화분들이 가득했어요.
마침 오픈시간인지라 손님도 없어서 한산한 가게~
예쁜 화분들이 너무나 많아 한참을 쳐다 봤습니다.
화분들 사이사이에 테이블들이 있었어요.
어디에 앉을까 고민고민~
그리고 창가에 자리를 잡았어요.
커피가 나오기 전 카페안을 둘러보니
카페 뒤켠에 이런 공간이 있더라고요.
아마 플로리스트 수업이나 세미나를 하는 곳이 아닌가 싶었어요~
그리고 등장한 이 녀석!!!
덩치에 한번 놀랐지만, 너무나 순한 이 친구~
짖지도 않고, 물끄러미 쳐다 보던 녀석~
전 남의 개는 잘 만지지 않는 주의라 (실례인거 같기도 하고~)
그냥 쳐다만 봤어요~
창가에 자리 잡고 앉아 시원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
하면서도 벽에도 있는 화분 찰칵!
직원분인지 사장님인진 모르겠으나,
서빙해주신 분도 넘나 친절하시고,
간만에 조용하면서도, 분위기 좋으면서, 직원분은 친절하고, 커피까지 맛난 카페를 만났네요.
여수에 사시거나, 혹시 근처 들르시면 한번 가보시길~
카페 이름 그대로~ 도시 한가운데의 오아시스를 만나실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