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이들과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먹는 베트남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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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는 이들이 야근을 해야 해서 특별 음식을 제안했더니 비싸도 좋냐고 물어온다.

좋다고 답하자 자기들끼리 의논하며 베트남 쌀국수로 하자고 한다.

예약을 한 시각에 대어 식당에 도착하니 예약을 하지 않은 손님들이 줄을 서 있다.

우리는 자리를 잡고 각자의 취향대로 음식을 주문한다.

나는 쌀국수로 정했다.

먹는 도중에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나는 이들과 대화(소통)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식사 시간은 좋은 기회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무리 베트남 쌀국수라고 해도 배추김치나 깍두기 정도는 따로 제공해 주면 좋겠다.

식사를 마치고 근처에서 커피나 차를 즐긴다. 카페인이나 설탕을 가급적 피하려는 나는 물론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