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그 집을 통해서, 친하게 지냈던 사람과 연락이 닿았다며 꼭 가 봐야 하는 식당이라고 소개하길래 함께 갔다.
그 집(식당)에 가니 연락이 닿게 도와 준 사람은 없고 오라버니 내외가 우리를 반긴다.
식당 이름에 초당과 순두부가 있어서 동해의 초당마을과는 어떤 관계냐고 물었더니 그 마을에서 자기가 순두부를 제일 잘한다고 답한다.
두부 전골과 순두부 전골 사이에서 망설이니 두부와 순두부를 섞은 전골을 내놓겠다 한다.
오랜만에 배에 부담이 없이 잘 들어가는 두부+순두부 전골을 먹었다.
맛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