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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kim

Kelly
뮌헨에 교환학생 중인 24살 한국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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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KOREA
December 13, 2017
kell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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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계획하기] 유럽여행 계획 지침서!
안녕하세요 켈리입니다~ 사실 저는 따로 여행계획을 세우진 않는 편인대 이번엔 @ywha12 님의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하여 이렇게 유럽여행 계획서를 써보고 있습니다 :) 혹시나 유럽여행을 계획중이 신 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일단 저는 다가오는 6월 유럽으로 다시 와 가보지 못했던 곳을 여행하려고 하는대요 계획이 된 곳은 런던-파리-뮌헨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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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Munich] 독일의 마트 탐방하기 (사진에 보이는 것들이 모두 얼마일까요? 1SBD 보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뮌헨에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켈리입니다! 최근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아주 게으르게 한 주를 보내느라 오랜만에 스팀잇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 맥주2캔, 에너지드링크 2캔, 자몽1개 브로콜리 1개 바나나6송이 탄산음료1병, 닭가슴살 400g, 닭다리 6개 살라미 2개, 요플레1개, 토마토 500g 이 모든 것들을 얼마에 샀을까요? 가장 근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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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마지막 여행기] 라고스, 파로에서 쉬기
안녕하세요 @kellykim입니다! 저는 평소에 모든 것에 쉽게 질리는 편입니다 극복하려고 노력하는데 극복하는 것도 질리더라구요 최근 스팀잇에 조금 소홀했던 경향이 있었읍니다.. 포르투갈에 10일 정도 머물다보니 점점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도 늦어지고 김치생각도 나고 밥도 먹고싶고... 많은 것을 하지 않다보니 자연스레 스팀잇에 쓸 내용도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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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기] 여행은 살아보는거야 ~! (리스본 현지인 맛집투어)
스팀잇 여러분 안녕하세요 켈리입니다! 항상 여행기를 포스팅하면서 여행에 관해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요, 먹방여행에 관해서는 써본적이 없는 것 같아.. (항상 먹는 얘기는 빠지지 않았긴 했지만) 오늘은 리스본 먹방 여행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 제가 살고 있는 뮌헨은 신선한 해산물을 먹기가 힘듭니다. 물론 비싼 돈을 내면 먹을 순 있지만,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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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다섯번째 여행기] 세상의 끝에서 또다른 세계를 여는 곳, 유라시아 최서단 호카곶
안녕하세요 스팀잇 여러분!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유라시아 대륙의 최서단, 호카곶 (Cabo da Roca) 오늘은 리스본에서 가까운 신트라로 데이트립을 갔다왔어요 ! 신트라는 리스본에서 기차로 40분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데요,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으니 하루정도는 근교여행을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보통 여름엔 신트라(페냐성 무어성), 호카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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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그 네번째 이야기] 그 겨울의 리스본
날씨요정이 함께 하는 이번여행 포르투갈 여행을 짜면서 날씨가 안좋을까봐 많이 걱정을 했는데 아직까지는 따뜻한 햇살아래에 여행을 하고 있네요 1월 2월은 30일중 14일은 비가 오는 우기입니다 평균기온은 14도 정도지만 바람도 많이 불고 해도 빨리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나라 초겨울 날씨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요즘 제목 쓰기가 왜이렇게 힘든지... 제목학원 다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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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그 세번째 이야기] 아쉬움을 뒤로한채 또 다른 곳으로
스스로에게 한껏 취해있기.. 안녕하세요 스팀잇 여러분! 켈리입니다 :) 오늘은 사설없이 바로 여행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포르투 동루이 1세 다리 상벤트 역을끼고 오른쪽으로 도셔서 쭉 가시다 보면 동루이 1세 다리의 윗부분을 건너실 수 있어요 포르투의 가장 아름다운 전경을 보실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도 흐렸지만, 이 곳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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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그 두번째 여행기] 먹고 즐기고 사랑하라! (EAT, PLAY, LOVE)
안녕하세요 스팀잇 여러분~ 포르투갈 3일차에 접어든 켈리입니다 ! 따뜻한 날씨를 기대하고 얇은 옷을 잔뜩 챙겨왔다가 감기에 걸려 어제 하루 여행기를 미뤘네요... 한국도 모스크바(러시아)보다 춥다던대 스팀잇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D 오늘은 특별히 의식의 흐름대로 쓰지않고 카테고리별로 써보려고 해요 :) 즐거운 스팀잇 생활을 위해 항상 변화를 주기! (매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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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여행기] 포르투갈 제2의 도시 포르투에 가다!
나의 유럽여행을 많이 도와준..라이언에어와의 한컷 안녕하세요! 스팀잇 여러분 켈리입니다! 저는 지금 포르투갈의 포르투에 도착했습니다 ! 생각보다 많이 흐린 날씨에 일찍 숙소로 돌아와 스팀잇을 적고 있네요ㅎㅎ 포르투갈과 독일과는 시차가 -1시간 차이가 있어 잠이 오지만 하루의 마무리는 스팀잇이기에 포르투갈 여행기 그 첫번째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물론 풋롱(30cm)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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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화장품 추천]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위한 순한 스킨케어 제품 소개 (내 피부를 도와줘)
안녕하세요 스팀잇 여러분! 켈리입니다! 오늘은 뷰티블로거로 돌아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는 화장품과 패션에도 관심이 정말 많은 대학생입니다 :) 사진 찍는 재주가 없다보니 입으로는 주위사람들에게 화장품이며 패션브랜드며 많이 추천하는대 블로그에는 잘 못하겠더라구요..ㅎㅎ 하지만 용기를 내서 첫 뷰티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첫 뷰티 포스팅이니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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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감정은 습관이다. (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힘)
스팀잇 여러분 벌써 다시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네요 오늘은 최근 읽은 책을 소개해 보려고해요. 올해 책을 열심히 읽어야지 했던 다짐을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 읽었던 책을 스팀잇에 간단히 정리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 뜬구름 잡는 심리학 서적보다는 훨씬 더 이해하기 쉽게 풀어논 책이에요! 특히,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자존감이 낮으신 분들이라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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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 Munich]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뮌헨에서 아이스스케이팅 타기!
안녕하세요 스팀잇 여러분! 켈리입니다 한국은 곧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네요! 이런저런 뉴스가 많지만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럽에 엄청난 강풍을 동반한 태풍이 강타해 꽤 큰 피해가 있습니다. 겨울에 웬 태풍인지 처음 뉴스를 봤을때 의의했는대요 유럽은 태풍이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유럽에 겨울태풍이 몰아친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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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 크로아티아 여행기] 아름다운 휴양도시 스플리트와 태양의 인사, 자다르
스팀잇 여러분 안녕하세요~ @kelly 입니다 :) 지나간 여름날의 여행기를 쓰면서 추억을 되새기니 또 더운나라로 여행이 가고싶어진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교환학생 오기전에 만들어 둿던 유럽여행 리스트에 포르투갈이 첫번쨰 여행지였는대, 어쩌다 보니 교환생활 1년이 다되어가고 있음에도 포르투갈을 못갔어요ㅠㅠ상황, 자금등 여러가지 요건들이 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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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아름다운 크로아티아 여행기] 흐바르의 아름다운 바다로 떠나보자
스팀잇 여러분 안녕하세요! 두번째 크로아티아 포스팅으로 돌아온 @kellykim 입니다! 저 사진을 찍은지도 어느덧 반년이 지났네요!!!!!!!! 나이가 들어 갈수록 한 해가흘러가는 속도가 점점 빨리지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특히 요즘엔, 스팀잇에서 만나게된 같은 취미를 가진,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여러분야의 스티미언분들과 소통하는 재미로 지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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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나, 크로아티아 여행기] 어쩌다 보니 나혼자 떠난 첫 여행, #1 두브로브니크
안녕하세요 스팀잇 여러분~~ @kellykim입니다! 뮌헨에서 해를 본지 어느덧 4일차에 접어들고 있어요^^.. 기온은 한국보다 많이 낮지는 않은데 푸른 하늘은 보기가 힘드네요! 왜 독일사람들이 해만 뜨면 밖으로 나와서 피크닉을 하는지 몸소 느끼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여름 스노우쿨링이 하고 싶어 나혼자 무작정 떠난 크로아티아 여행기를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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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여기서 행복할 것]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그리고 나의 여행예찬
부다페스트에서의 마지막 날, 야경 안녕하세요! @kellykim 입니다 부다페스트 여행을 끝내고 돌아온지 이틀이 되었는데 이제야 이 여행의 끝을 맺으려 합니다. 꽉찬 3일을 보내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니 마음이 안정되고 그렇더라구요 일상을 벗어나려고 떠난 여행인대 다시 돌아가는 길엔 안도감을 느끼는 것 아이러니 하지만 안전한 일탈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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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Sea of Cinque 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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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먹스팀]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음식 되너(Döner) l 독일식 케밥
안녕하세요 ! @kellykim 입니다~! 오늘은 독일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고해요! 바로 독일식 케밥 되너인대요, 사실 독일 뿐만이 아니라 유럽여행을 하시다보면 어느 나라, 어느 도시든 되너는 꼭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사실 만나보기 힘든 음식이라 오늘은 이렇게 독일 먹스팀을 하려고 해요! 독일의 마트 물가는 정말정말 저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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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다페스트] 유럽 야경의 끝판왕 부다페스트, 그리고 먹고 또 먹고 끝나지 않는 먹방 스토리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kellykim 입니다. 어제 무려 제가 2만보를 넘게 걸었더라구요... 평소 뮌헨에서 평균적으로 걷는 걸음은 오천걸음을 안넘거든요..^^;; 극도의 피곤함을 느꼇기에 오늘은 늦잠자고 숙소에서 밍기적거리다 2시쯤 나갔습니다! 나의 게으름에 박수 짝짝! 어부의 요새로 가는길에 찍은 부다페스트의 전경 해가 벌써 저무는 것 같이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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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다페스트] 무작정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행복들, 부다페스트 2일차
안녕하세요! 부다페스트를 10시간동안 탐방한 @kellykim 입니다! 오늘의 부다페스트의 날씨는 8도를 웃돌앗는대요, 예상보다 너무 따뜻해서 여행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낮에 보니 또 어제와는 다른 느낌의 부다페스트 입니다 :) 왠지 이 도시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사실 일정을 정한것이 없어서 무작정 아침도 거르고 나왔다가 브라이언님(@brianyang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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