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단골 커리집 가격이 올랐네...

kekemo(63)
Published in
#curry
Words
107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안녕하세요~케케케..

오늘 공방에 다녀올 일이 있어 그 근처에 있는 단골 인도커리집에 집밥이 지겨운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불쌍한 막둥이는 어린이집에 가서 초딩몬들만 함께했습니다.

20190117_140047.jpg

초딩몬들은 선택의 여지도 없이 양고기 커리인 고쉬코르마를 고르고 저는 새우가 들어있는 칠리프라운을 시켰습니다.

허니난과 갈릭난,밥 하나를 시키고 음료는 딸기라씨,플레인라씨,오렌지주스를 주문했습니다.

20190117_135632.jpg

20190117_135348.jpg

20190117_140209.jpg

오랜만에 갔더니 메뉴판이 바꼈습니다.

새로 그냥 맞춘 줄 알았는데 만원이던 런치스페셜이 가격이 나뉘어 세분화되었습니다.

전에는 런치 주문할 때 어떤 커리로든 주문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가격대별로 주문할 수 있는 커리에 제한이 생겼습니다.

20190117_134507.jpg

하긴 그동안 만원에 샐러드,커리,난,탄산음료까지 먹었으니 도둑놈 심보였나봅니다.

하지만 항상 기본 탄산에 추가금을 내고 라씨로 업그레이드 시켜먹던 것을 이제 12000원에 라씨를 기본으로 주문가능해져서 훨씬 편해졌습니다.

밥은 계속 무한리필~

가격이 좀 올랐어도 가성비 갑인 인도커리집 대학동 가네샤였습니다.

일상-단골 커리집 가격이 올랐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