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오늘 공방에 다녀올 일이 있어 그 근처에 있는 단골 인도커리집에 집밥이 지겨운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불쌍한 막둥이는 어린이집에 가서 초딩몬들만 함께했습니다.
초딩몬들은 선택의 여지도 없이 양고기 커리인 고쉬코르마를 고르고 저는 새우가 들어있는 칠리프라운을 시켰습니다.
허니난과 갈릭난,밥 하나를 시키고 음료는 딸기라씨,플레인라씨,오렌지주스를 주문했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메뉴판이 바꼈습니다.
새로 그냥 맞춘 줄 알았는데 만원이던 런치스페셜이 가격이 나뉘어 세분화되었습니다.
전에는 런치 주문할 때 어떤 커리로든 주문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가격대별로 주문할 수 있는 커리에 제한이 생겼습니다.
하긴 그동안 만원에 샐러드,커리,난,탄산음료까지 먹었으니 도둑놈 심보였나봅니다.
하지만 항상 기본 탄산에 추가금을 내고 라씨로 업그레이드 시켜먹던 것을 이제 12000원에 라씨를 기본으로 주문가능해져서 훨씬 편해졌습니다.
밥은 계속 무한리필~
가격이 좀 올랐어도 가성비 갑인 인도커리집 대학동 가네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