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케케케...
한동안 초밥을 안 먹었나봅니다.
초딩몬이 초밥을 먹고 싶대서 어디 초밥을 먹고 싶냐 물었더니 은행골이라고 합니다.
신랑 퇴근길에 은행골에서 만나기로 하고 버스타고 고고!
자리에 앉자 사장님이 저희를 알아보십니다.
ㅠㅠㅠㅠㅠ아이들이 초밥을 이렇게 잘 먹는게 인상 깊어서 기억하시는 거겠죠??
이번에는 좀 더 가까운 메뉴판
초딩몬1은 도로초밥
초딩몬2는 연어초밥
초딩몬1의 계란초밥과 막둥이의 새우초밥
제가 먹을 특선초밥입니다.
보글 보글 끝내주는 우동 리필은 필수!
신랑이 도착했습니다.
특미초밥 2개를 시킵니다. 왜 더 맛있는 걸 시키지 않냐했더니 자기는 이게 좋답니다.
마지막으로 초딩몬1의 추가주문까지 완료!
신랑이 오기 전까지 딱 기분좋게 먹었는데 신랑이 배가 부르다고 해서 남긴 걸 먹는 바람에 배가 부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택시를 타려다 이제 우린 한꺼번에 택시를 탈 수 없어 두 대에 나눠타야한다는 걸 깨닫고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으악~~~~너무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