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은행골은 내사랑

kekemo(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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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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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케케케...

신랑이 늦는다고 해서 뭘 먹을까 고민하는데 중딩몬이 초밥을 먹고 싶다고 합니다.

아침에 학교가려 나서는 길에 생활의 달인에 나온 강릉 초밥달인의 초밥이 그렇게 맛있어보이더라,먹고싶다 하길래 너무 멀어 안된다고 했었거든요.

멀어서 못먹으면 은행골에 가고 싶답니다.

그래서 은행골로 고고~~~

일년에 다섯번 이상 가는 듯 합니다. ㅠㅠㅠ

저번 겨울에 갔다 오랜만에 갔는데 가게안에 들어서자마자 주인 아주머니께서 알아보시고 아이구~오셨냐며 활짝 웃어주십니다.

네...또 저희 왔어요......

항상 먹는 도로초밥,연어,새우,특선초밥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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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부분 싫어하는 중딩몬을 위해 부드러운 부분으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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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7개 먹겠다는 초딩몬을 위해 그냥 연어 한접시를 시켰는데 음...좀 과했나??

배가 불러서 맛있는 우동을 리필하지 못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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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우동 다 먹어가는 걸 보고 리필해주신다고 했는데 배불러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아! 우동~~~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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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몬의 계란초밥과 막둥이의 새우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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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새우와 장어가 있는 특선초밥을 먹고 나니 배가 터질 것 같습니다.

으헝으헝~ 은행골 초밥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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