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에서 가만히 사람들을 구경하는 게 가끔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습관이다." 영국 여행에서 만난 어린이들이 유독 눈에 띄었는데 닌자거북이처럼 백팩을 매고 깜깜한 창밖을 바라보는 아이들과 어른처럼 꽤나 심각하게 신문을 정독하는 어린이, 45도 각도로 나란히 기대어 잠든 남매의 모습이 귀엽고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