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 블토를 외치시는 가운데 전 열심히 일하고 왔읍니다........^^.
10:15 pm .집에 왔읍니다!
시즌인 우리는 바빠욤 ~~~ 넉다운~~~ 어제도 오늘도!
집에 들어온 순간 흐흥~~~~~ 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 ㅋㅋㅋ 전 먹보입니다.
남편이 제가 일요일 첫 포스팅 할거라 얘기 했더니 잘 만들어 놨네요.... 🥕🥑🍠🥦🍇
거두절미, 첫 포스팅을 너무 거창하게 여는거 같은 부담이 살짝...
그래도 남편 무지 수고했다!
오늘의 메뉴
소고기 야채롤 and 연어 카르파쵸
* 이 메뉴는 만개의 레시피를 참조해서 남편이 맘데로 만든겁니다^^
레시피는 올리는데 저얼데 레시피 데로 하지 않는다는 ㅋㅋ 재료도 있는걸로 막!
우선 소고기 야채롤
재료....
육전용 홍두깨살
영양부추
흰파 적포도주
꿀 맛간장 맛술
버터 ..... 라는데~~~
남편이 준비한건, 파프리카 ,대파 ,오이 껍질부분, 팽이버섯 ,당근, 무순
마침 장을 봐와서 야채 풍부했나봐욤 ㅎㅎㅎ
일단 전부 채 썰어 즙니다!
소고기에 흰후추 맛술로 밑간을 해 주세요.
소고기에 채 썬 재료들을 넣어서 돌돌 이뿌게 말아주세요! 이뿌게 ! 포인트 입니다!
달궈진 팬에 약불에서 버터 1티스픈 넣고 말은 소고기를 올려 주세요.
앞뒤 골고루 익혀 주세요~~~
**레시피에는 졸인 와인에 맛간장 1티스픈 꿀 1티스픈 넣고 끓이라고 하는데
역시 반항심 많은 이 남자는 소고기 위에 레드와인 반컵하고 매실청 두 스픈 넣었답니다.
그리고 소스가 재료에 스며들게 지글지글 조려 주시면 됩니다.
No.2
연어 카르파쵸~~
이건 더 쉬워요~~~
레시피에는 싱싱한 연어를 재료로 썼는데 저희는 훈제 연어 밖에 없어욤 !
연어는 적당한 두께로 썰어 줍니다.
올리브 오일에 설탕, 식초 소금 약간, 다진양파, 레몬피채를 넣고 섞어 줍니다.
연어위에 베이비 채소를 올리고 만든 소스를 뿌려 완성합니다.
흠 레몬피채? 난 래몬 농약 많을거 같아서 껍대기 시로요!
암튼 다 무시하시고 양파다진거, 갖은 야채를 다 잘게 썰어서 넣으시면 good!
꿀 , 시럽 식초 없으신면,
저흰 끌대신 매실청! 식초 대신 홍초 넣어요!
블고기용 홍두께살이 뭔지 모르는 남편은 샤브샤부 부채살로 했답니다.
차돌배기로도 가능하데요~~~
레시피에 얽매이지 마시고 그냥 한번 해 보세요! ㅎㅎ
의욕이 불타오르는 ㅎㅎ 남편 보니 살짝 겁나네요 열심히 해야 할건데....
이번주 시간 나시면 한번 도전 하세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ps.. 소고기 간은 살짝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소금 후추
야채는 최대한 앏게 채썰어 주세요~~~
말때도 최대한 밀착해서 꽉 끌어 안아 주세욤..
궁금하신건 언제든 물어봐 주시면 성실히 답변 해 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