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니
베란다에 있던 식물들이 거실로 들어 온다.
야자나무가 제법 자라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늘어지니,
걸리적 거린다.
지주대를 만들어 정리를 해줘야겠다.
철물점이 가까이 있기에 들려 물어보니 꽃집으로 가라고 한다.
꽃집보다 먼저 다이소가 보인다.
카운터에 물으니 2층으로 가라고 한다.
이 넓은 곳에서 어찌 찾나하고
두리번 거리니 원예코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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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렇게 다양한 지주대가 있다니,참 놀랍다.
굵기도 다양,길이도 다양,모양도 가지 각색이다.
나 너무 촌티내며 신기해하고 있나?
쇼핑과 거리가 멀게 살다보니,
어쩌다 한 번 나서면 신기한 것들이 참 많다.
겨울동안에 자주 올것 같은 예감이다,카메라와 함께.ㅎㅎ
일상 생활에 필요한건 다이소에 가면 다 있다고 하던데 정말인가 보다.
천천히 다 둘러보며 구경하고 싶은 호기심이 발동하나,
오늘은 여기서 멈추기로 한다.
요술 호스는 시골집에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다.
#photo by @kakao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