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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가면 거대 맨드라미가 있다.
여름날엔
그 거대함과
그 작열하는 붉은색이
견디기 힘들었다.
이제
그 왕성한 생명력을
갈무리한
그 자태는
더 이상 화려하지않지만
추한 것도 아니다.
.
이제는
혹독한 추위를 기다리고,
또한 견뎌내야 하리라.
다시
찬란해질 그 날을 위하여......
*나는 사진작가가 아닙니다.
이제 막 사진에 입문한 초보자로,
이 블로그는 나의 미숙함을 즐기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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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 가면 거대 맨드라미가 있다.
여름날엔
그 거대함과
그 작열하는 붉은색이
견디기 힘들었다.
이제
그 왕성한 생명력을
갈무리한
그 자태는
더 이상 화려하지않지만
추한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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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혹독한 추위를 기다리고,
또한 견뎌내야 하리라.
다시
찬란해질 그 날을 위하여......
*나는 사진작가가 아닙니다.
이제 막 사진에 입문한 초보자로,
이 블로그는 나의 미숙함을 즐기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