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나무의 피부는 특별한 느낌이 든다.
가을날,
비 오는 날.
모과나무에
모과는 몇 개 안보이고
꼭꼭 숨겨진 작은 새의 집만 보인다.
한 조각의 햇살이
모과나무 잎새에 닿았다.
손 톱만큼의 틈새로
날아 온 빛.
잎파리 하나조차도
다 비추지 못하는 아주 작은 빛이.
#camera sony a 6000.
#photo by @kakaotalk.
모과나무의 피부는 특별한 느낌이 든다.
가을날,
비 오는 날.
모과나무에
모과는 몇 개 안보이고
꼭꼭 숨겨진 작은 새의 집만 보인다.
한 조각의 햇살이
모과나무 잎새에 닿았다.
손 톱만큼의 틈새로
날아 온 빛.
잎파리 하나조차도
다 비추지 못하는 아주 작은 빛이.
#camera sony a 6000.
#photo by @kakao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