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영상 6도다.
덕분에 안개가 없다.
강가에 나가 보려고 저전거를 타고 나섰다.
역 근처에서 평소 다니던 길에서 벗어났다.
주홍색 건물이 아침 햇살을 받아 찬란한 빛을 발산하기에 이끌려 가다가 느티나무를 보았다.
몇 번 카메라에 담아 보긴 했는데 매 번 삭제해 버렸다.
오늘 다시 한번 도전한다.
1720년에 식재된 나무로 1982년에 보호수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느티나무앞에는 작은 꽃밭과 고개 숙인 벼들이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camera sony a6000,16-50mm zoom lens.
#모든 사진은 @kakaotalk이 촬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