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와 키보드 그리고 게이밍 마우스 - Mad Catz R.A.T. PRO X

juny21c(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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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가 좋아하던 마우스 회사인 Mad Catz 에서 나쁜 소식이 들리더군요.
로지텍보다 사이버틱한 디자인이라, 이전에 맥을 사용하기 전에는 마우스는 꼭 이 회사의 것을 고집하고는 했습니다.

Mad Catz R.A.T. Pro X

2년이 넘도록 고집하고 있습니다. 고집하다보니, 바뀔수가 없습니다. 이전에 로지텍의 마우스로 잠깐 바꿨던 적이 있었으나, 며칠 가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센서 넌 도대체 뭐길래?

특이하게 이 마우스는 센서의 형태를 고를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기계식 키보드에서 청축이냐 적축이냐에 따라 개인의 취향과 타이핑이 달라진다는거, 이것도 그렇게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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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가적으로 케이스도 있는데, 아마 프로게이머는 마우스를 넣고 다녀서 그런가 봅니다. 저는 프로게이머와는 전혀 관련도 없고, 게임이라고 하면, 같은 팀에 민폐를 끼치는 플레이어 수준이라 사놓고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 케이스를 열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 마우스의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 이런거 좋아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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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일반 커스터 마이징이라고 하면, DPI를 높이는 수준 정도 이지만, Pro X 의 경우는 바닥의 소재 그리고 무게 그리고, 스크롤바의 종류도 손에 맞에 세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손에 맞기 시작하면, 잘 바꾸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익숙한 것이 최고 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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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이게 마우스인지 뭐인지 조금은 이상하게 보이실 것입니다.

그래서 생기는 폐해...라고 할까요?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빠방이 라고 생각을 하고 큰애가 어릴적에는 마우스를 가지고 자동차 놀이를 하기도 하더군요. 요즘은 둘째가 그렇습니다.

미안하다.

**아빠는 너희에게 양보할 마음이 없다. **

정 필요하다면, 이전에 고장난 마우스를 줄 터이니....

메드케츠 마우스를 처음 활용하면서 이 회사의 마우스를 고집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노트북은 맥을 활용을 하면서, 더 좋은건 마우스를 쓸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죠. 터치패드가 최고라

하지만, 데스크탑에서는 당분간 쭈~~~~~~~욱 이 마우스를 고집할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새로운 마우스가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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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자사 몰도 운영을 하고 거기서 구매를 했는데, 너무 없어서 아마존으로 검색을 하고 들어가 봅니다.

**없습니다. **

아마 회사에 경영상의 문제가 있던 이야기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이건 어디로 사러 가야 되나요?

한번 손에 익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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