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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유명한 두루치기 맛집 얼마전에 방송에 나왔던 집이 더군요. 백종원씨가 하는 삼대천왕이라는 방송에서 나왔던 거제 맛집입니다. 이번 여행에도 또 갔습니다. 거제 통영을 여행을 하는 도중, 이번에도 또 가고야 말았습니다. 자주가는 지역도 아닌데, 다른 집은 바뀌었으면서, 이번에도 또, 이집에 갔던 이유는 이 집만의 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보니 간판이 바뀌어

비도 오면서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네요. 이런 날씨에 생각이 나는 것은 따뜻한 국물이 있는 음식입니다. 그중에서 저는 저희 집 근처에 겐로쿠 우동이라는 곳을 추천합니다. 무한 리필 우동집 일단 이 집의 특징은 같은 가격으로 곱배기, 세 곱배기를 제공을 하여 준다는 것입니다. 필요하면 세 곱배기를 시키지 않는 이상 면 사리는 거의 무한 제공 급이더군요. 배가 고파서

대전에 있는 유성 불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못 갔던 집입니다. 주말에 쉽니다. 그래서 주말에 그 쪽으로 차를 돌렸다가 돌아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평일 저녁에 와이프가 시간이 생겨 아이를 데리고 외식을 하기로 해서 선택한 곳이 유성 불백입니다. 이곳을 오게된 이유는 그것 보다는 불고기 백반과 김치찌게 입니다. 흔히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금요일 갑작스러운 사고로 차는 서비스 센터로 보내지고, 렌트카를 빌려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상황이 오니 렌트카 업체에서 EQ900을 렌트하여 주기로 했습니다. 금요일 부터 현재까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짧은 시승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무자게 크다 처음 차를 받았을 때의 느낌입니다. 주변에 타시는 분이 계셔서 옆에 타본 적은

이번에는 보신탕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더운 날씨에 많은 사람들이 보양식으로 찾는 음식중에 보양 음식중에 하나인 보신탕으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보신탕으로 폿팅을 하려고하니 조금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음식은 일반적인 보신탕은 아닙니다. 소고기 보신탕입니다. 제가 사는 대전 수통골이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소고기 보신탕집입니다. 보신탕이라는

처음에 가장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비트맥스에 마진 거래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마진 거래이다 보니 처음에 어떻게 시작을 하는지를 잘 모르고 이해를 했던 저의 불찰이 가장 큽니다. 50배 100배 이거 한 번에 다 소진되는거 아이야라는 생각에 조금의 변동성에도 바로 대응을 합니다. 즉, 시장가로 바로 정리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결과

비트맥스 도전 ... 누구는 어렵다고 누구는 괜찮다고 누구는 .... 하지만, 쉽다는 사람은 본적이 아직 없어서 며칠간 비트맥스를 가지고 활용해보고 있습니다. 하나씩 이해를 해가는게 재미있기는 하지만, 아주 기본적이고 단순한 기능만 가지고 움직여 보려고 생각합니다. 공매도, 공매수 정도의 기능만 가지고 활용을 해보려고 합니다. 비트맥스와 관련된 많은 포스팅이

대용량 파일 동영상을 보내거나 혹은 다른 파일을 보낼 때, 카카오톡을 활용하거나, 메일 첨부 파일로 보냅니다. 하지만, 용량의 문제로 300 mb라는 이유로 전송이 불가능한 상황 오늘 이런 문제가 생기더군요. 많이 보내는 일이 없지만, 순간 당황 다시 메일을 보내야 하나? 아니면 USB로 담아서 보내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찾은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채널을 페이스북입니다. 하지만, 요즘 여기저기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래서 한번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어떤 채널이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용이 되고 있을까? 비교에 사용된 사이트는 alexa.com입니다. 월 정기 결제를 활용할수도 있지만, 굳이 비교하는데, 확인해볼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이오스 에어드랍 모든 에어드랍을 다 지원할 수 있을까? 에어 드랍을 공지는 하지만, 그 많은 에어 드랍의 종류를 모두 커버를 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그냥 놔두면 되는 것인가? 그런데 출금은 언제부터 될까? 그게 관건이 될듯... 에어드랍도 중요하지만, 실제 활용가치는 순환에서 나오는데... 안녕하세요 업비트입니다. 업비트는

coinmarketcap 코인의 종류와 스캠 코인이 맞는지를 파악하는데 많이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 입니다. 주목적과 다르게 다른 용도로 저는 더 많이 사용을 하는 군요. 기본적인 용도, 하루 거래량이 어느 정도 인지 코인이 각각 어느 마켓에서 거래되고 있는지도 활용을 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오랜만에 이전 골동품을 찾아보다가 몇가지 코인의 wallet.dat가

오랜만에 찾은 지갑 무슨 코인인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신기한 것을 찾았다. 우정코인 Friendshipcoin 고대 유물을 찾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찾아 보았다. 버전 1, 버전 2, 그리고 얼마전부터 새로운 우정 코인이 만들어 지고 있다고 했다. 그럼 이건 과연 쓸수 있는건가? 궁금했다. 그래서 물어봤다. Discord를 찾아 들어가 관계자인듯한 사람에게...

더이상 곰과 싸우기는 싫다. 곰보다는 황소를 보고 싶은데, 빨리 나오기를 Bullish

누구냐 넌? 필요한 질문 한줄로 시작하는? 누군지도 모르는데 나한테 문의를? 적어도 누군지는 알려줘야되는거 아닌지? 됐다! 그냥 지우면 그만 이다. **한줄 메일에 답해줄 만큼 한가한 사람아니다. **

모든 일은 완벽하게 해야되 와이프가 항상 하는 이야기라...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한다고 완벽한거 좋지? 하지만? 뭔가 이상하지 않나? 완벽한 존재가 완벽을 추구한다는 것이? 그럼 완벽할 때 까지 제품은 출시하면 안되네? 그러면 완벽할 때 까지 판매를 하면 안되네? 그러면 완벽해질때까지 사업은 시작하면 안되네? 이건 말인지? 완벽한 거 좋아 하지만, 적어도 생각은

와이프가 심각한 결정 장애 얼마전에 일이라, 와이프가 외국 출장을 간단다. 아니 지금은 다녀옴 숙소를 고르는데, 며칠을 고민하는지, 골라달라고 한다. 다도 안 다녀온 나라다. 프랑스, 그리고 체코, 폴란드 아니, 근처도 못 가봤다. 나보고 골라 달란다. 나중에 이야기 지만, 한 나라 골르는데 적어도 24시간 이상씩은 고민을 하더라. 그냥, 공항 근처로 갈건지

아침부터 비가 오고 그래 아니 새벽부터 비가 왔네 얼마전에 새차했는데 새차해서 그래 아! 그렇구나 ㅠㅠ 새차만 하면, 비가 오는 구나.

아무래도 이전에 만들어 놓은 봇이 계속 말썽을 부립니다. 아니 말썽이라는 표현보다 지속가능한 손절봇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ㅠㅠ 그래서 조금 손을 보려고 합니다. 기본 설정은 MA Double로만 합니다. 아래 지표는 빗썸의 이더를 MA Double만을 활용하여 테스트 해본 결과 값입니다. 빗썸을 기준으로 설정을 하였고, 1시간 봉을 기준으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손절 그리고 익절 최소한의 원칙을 가지고 거래에 임하려고 한지 언.... 오늘도 그 원칙이 깨지고 있네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면, 익절을 하려고 하다가 손절도 못하고 물리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봇이 쉬는 기간동안 손매매를 해보려고 하다가 이건 내 머리가 문제인가? 내 손이 문제인가? 원리와 원칙이 있는 가운데 진행을 하려고하는데, 희한하게 아니 구차한

무엇을 가장 먼저 진행할것인가? 기회도 좋고, 주변에 사람도 있다. 그럼 무엇을 먼저 할것인가? 적어도 회사라는 것은 MVP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무엇이 되건간에, 그것이 있어야 돌아는 가고, 그게 처음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 그거 없이도 가능한 사업이 있을까? 이전에 했던 아니, 오래전에 했던 사업 분야 중에 기계 판매를 진행을